사는이유

10 # moblogging 2009/05/11 22:58
남들이 잘 하지못하는 한 분야에서 그 누구보다 유명해지는 것.
그 유명세로 모자람 없이 먹고살면서 아파트 한채정도는 자식들에게 물려줄수 있을정도의 부유함을 갖는것.
하지만 내 가장 중요한 인생의 목표는,
내가 경험할 수 있을만큼 최대한 많은 다채로운 경험을 해보는 것이다.

비오는날은 태양광을 받지못해 인체에서 멜라토닌을 생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감성적 성향이 강해질수 밖에 없다지만.
비오는날 퇴근버스를 타고가며 하는 생각치곤 굉장히 논리적인듯.

자주 잊기는 하지만, 부모님께 잘하는 것도 사는 이유중 하나겠지.
워낙 몹쓸 불효자라, 다른 불효자들이 보면 코웃음치겠지만 말이다.
이건 어버이날 사갖고 들어간 카네이션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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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05/18 20:22  mod/del  write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